2017 정태영 사진전시회 '포토에세이 - 빛의 춘하추동전'에서 선보인 작품. ‘목포별’은 유달산을 배경으로 한 목포해변가 위에 낮과 밤으로 상징되는 두 개의 목포별이 떠 있는 것이 이색적이다. 낮의 별은 유달산과 아파트 촌을, 밤의 별은 목포평화광장 바다분수 일대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별이다. 목포해안..

목포투데이 기자 / 2017년 04월 21일

정태영 작 코리아를 향한 로댕의 고뇌 2017 정태영 사진전시회 '코리아를 향한 로댕의 고뇌' 에 출품된 작품. 프랑스 로댕미술관 비롱저택과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등지에서 촬영된 사진의 합성작품인 정태영의 ‘코리아를 향한 로댕의 고뇌’는 고뇌하는 군상들과 슬픈 눈의 여인에 반영된 웃고 있는 문재인 안철..

목포투데이 기자 / 2017년 04월 21일

정태영 작 삶은 밀어내거나 부둥커 안는 것. 정태영 사진전시회 '포토에세이 - 빛의 춘하추동전'에서 선보인 사진. 뻘 밭에서 촬영된 정태영의 ‘삶은 밀어내거나 부둥켜 안는 것-그리고 함께 손잡고 가는 것’이란 조사진(2개 이상의 작품으로 스토리를 이루는 사진) 작품은 공동체적 의식과 인간관계의 의지가 결..

목포투데이 기자 / 2017년 04월 21일

정태영 사진전시회 '포토에세이 - 빛의 춘하추동 전' 전시 주제작인 ‘빛의 춘하추동’은 국사봉 자락 군산동 숲의 빛을 춘하추동 4계절로 표현, 하나의 숲이 춘하추동으로 상징되는 생노병사와 그것또한 끊임없이 생명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작품에 새겨진 “빛이나 자연도 춘하추동이니, 내 의지도 쉴틈 없..

목포투데이 기자 / 2017년 04월 21일